부천 중흥마을 산책로 시화전 개최(5월 6일부터 27일까지)
부천문인협회, 부천작가회의 소속 시인 작품 60여점 선보여

중흥마을 산책로에 전시된 부천 시인들의 시화 작품
중흥마을 산책로에 전시된 부천 시인들의 시화 작품
중흥마을 산책로에 설치된 부천문인들 시화 작품
중흥마을 산책로에 설치된 부천문인들 시화 작품
이길순 '낙엽비'
이길순 '낙엽비'
고경숙 '섬초'
고경숙 '섬초'
정나래 '표지판'
정나래 '표지판'
이건선 '어떻게 알았어'
이건선 '어떻게 알았어'
류인록 '아, 길고 길었던 31년'
류인록 '아, 길고 길었던 31년'
최명선 '어디까지 왔니'
최명선 '어디까지 왔니'
동미경 '가을을 주우면서'
동미경 '가을을 주우면서'
김옥순 '봄이 별거든가'
김옥순 '봄이 별거든가'
최숙미 '애가'
최숙미 '애가'
윤석금 '모산리 신덕길'
윤석금 '모산리 신덕길'
임숙희 '봄날'
임숙희 '봄날'
이천명 '아가똥'
이천명 '아가똥'
김명숙 '봄의 바다'
김명숙 '봄의 바다'
곽욱열 '연'
곽욱열 '연'
박영녀 '팥밥'
박영녀 '팥밥'
이가은 '바다를 보는 일도'
이가은 '바다를 보는 일도'
허문규 '세월을 먹은 둥근달'
허문규 '세월을 먹은 둥근달'
김재명 '서울역'
김재명 '서울역'
김성훈 '진공청소기'
김성훈 '진공청소기'
이현지 '꽃의 변명은 없다'
이현지 '꽃의 변명은 없다'
구미정 '그대에게'
구미정 '그대에게'
박선희 '대체불가'
박선희 '대체불가'
곽동희 '부끄럽지요'
곽동희 '부끄럽지요'
이봉우 '한 떨기 꽃'
이봉우 '한 떨기 꽃'
박명영 '하늘에서 보내온 편지'
박명영 '하늘에서 보내온 편지'
신상락 '팔인의 부산 나들이'
신상락 '팔인의 부산 나들이'
박미선 '독거'
박미선 '독거'
김양숙 '청령포 소나무'
김양숙 '청령포 소나무'
임동석 '면도'
임동석 '면도'
중흥마을 산책로에 설치된 시를 읽으며 모처럼의 망중한을 즐기는 이수연 님(사진 왼쪽)과 김보민 님. 김보민 님은 "언어를 아름답게 잘 가꿔서 고운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시인들의 재주가 부럽다"라고 말했고, 이수연 님은 "어느날 갑자기 시가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라고 했다.
중흥마을 산책로에 설치된 시를 읽으며 모처럼의 망중한을 즐기는 이수연 님(사진 왼쪽)과 김보민 님. 김보민 님은 "언어를 아름답게 잘 가꿔서 고운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시인들의 재주가 부럽다"라고 말했고, 이수연 님은 "어느날 갑자기 시가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라고 했다.
윤수진 '사랑을 위하여'
윤수진 '사랑을 위하여'
권정선 ' 내 맘 속에 진달래'
권정선 ' 내 맘 속에 진달래'
서금숙 '깊은구지'
서금숙 '깊은구지'
조옥임 '역곡천'
조옥임 '역곡천'
명실 '부부'
명실 '부부'
박희주 '옹이'
박희주 '옹이'
김성배 '육덕지다'
김성배 '육덕지다'
김무하 '복사골 연가'
김무하 '복사골 연가'
박미현 '부활'
박미현 '부활'
정령 '자자, 나비야'
정령 '자자, 나비야'
홍명근 '노송'
홍명근 '노송'
손희 '화상'
손희 '화상'
안선희 '이대로'
안선희 '이대로'
최유식 시인. 최유식 시인은 중3동주민자치위원장시절부터 지금껏 10년동안 중흥마을산책로 시화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최유식 시인. 최유식 시인은 중3동주민자치위원장시절부터 지금껏 10년동안 중흥마을산책로 시화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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