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임 변호사가 부천시의 새로운 비전을 설계하며 지난 29() 오후 두시, 22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사철 전 원미을 국회의원, 손숙미 전 국회의원, 부평을 국민의 힘 강창규 당협위원장, 민주평통 원주시 협의회 윤용호 회장, 김정화 영남향우회 회장, 고윤화 충청향우회 총회장, 김춘택 카도경인 총동문회장, 대한 재향군인회 부천지회 김영민 회장, 부천시 보훈회관 박상근 단장, 대한민국 미래예측학 박사 건곤석하 소재학 교수 외 각 관변단체 회장과 지역 단체 회장 등 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소정임 변호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어르신과 어려운 분들과 함께 부천시민에게 헌신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부천시 여성1호 변호사로 22년간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자녀들을 키우면서 이제는 부천이 변해야 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2년간 부천시 인구가 20만이나 줄어든 현실에 분개하며 변화를 이야기하는 부천시민들과 함께 부천을 퇴보시킨 세력들과 맞서 싸울 것을 선언합니다. 민주당 독재와 싸우는 것이 바로 부천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 훌륭한 교육환경,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다시 성장하는 부천, 도시개발 전문변호사로서 중동신도시 재개발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저 엄마변호사 소정임은 정치는 신인이지만 젊음과 패기 열정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부천을 바꾸겠으며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는 정치를 해나가겠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어르신과 어려운 분들과 함께 부천시민에게 헌신하는 엄마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석동현 사무처장, 정진석 국회의원, 김문수 경사노 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황교안 전 총리, 황우여 전 부총리가 축하메세지를 보냈으며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과 윤상현 국회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정임 변호사는 소앤리법률사무소 대표로 국민의힘 중앙당 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법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민주평통사무처 고문변호사,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부천시충청향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콩나물신문편집위원회

 

소정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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