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 휴먼시아 3단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사 현장

 부천시장님은 신년사에서 유모차 등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인도 확보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월휴먼시아3단지 후문에는 상권이 형성되어있고, 현 오피스텔 인도를 따라 성곡초등학교(30미터거리) 및 중. 고교생및 주민들의 이동경로인데도 불구하고 버젓이 신축 오피스텔 진, 출입로가 나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주민 70여분이 1월 9일 항의집회를 통해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별도의 진출입로를 만들 때까지 릴레이 시위를 계속할 겁니다. 
부천시는 준공허가 불허를, 건축주는 차량 진, 출입로 변경을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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