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올리는 방법

2014년 4월 7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모든 조합원에게 기자 권한을 부여하여, 인터넷 신문에 기사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조합원이 되면 자동적으로 콩나물신문 기자가 됩니다.
조합원이 아니면서 기사를 올리고 싶은 분은 032-672-7472로 전화하세요. 명예기자, 시민기자, 주부기자, 학생기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안내하겠습니다.      

조합원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에 올리듯 시시콜콜한 신변잡기에서, 사진 고발, 주변 밀착 취재, 잠입 보도에 이르기까지 영역과 내용을 가리지 않고 올릴수 있습니다. 
조합원이 각종 시민단체, 정당 상근자라면 보도자료를 직접 올리시면 됩니다.

이에 따라 신문 기사를 작성하여 올리는 법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조합원이 기자되기

1. 인터넷신문(www.kongnews.net)으로 가서 아래 [사진1] 화면처럼 오른쪽 맨 위에서 <회원가입>을 마우스로 찍습니다. 정보 공개에 동의하고 이름과 이메일을 적고 회원정보 입력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몇몇 정보를 더 넣으면 끝.

▲ 사진 1

 급하신 분은 032-672-7472로 전화하시어 조합원인데 조합원기자로 빨리 바꿔달라고 말씀하시면 되고요. 급하지 않으면 다음 날 등급이 되었는지 확인하세요.

 

2. 로그인하였는데, 등급이 되었다면 화면 오른쪽 위에 <마이홈>이라는 메뉴가 뜹니다.

▲ 사진 2


3. <마이홈>을 찍으면 화면 오른쪽에 <기사쓰기> 메뉴가 드러납니다.

▲ 사진 3


4. <기사 쓰기>에 들어가면 [사진4]처럼 기사를 쓸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이곳에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으나, 되도록 다른 곳(아래아 한글, 워드, 메모장 따위)에서 글을 쓴 뒤 복사하여 이곳에 붙여넣기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 화면에서 기사를 작성하다가 자칫하면 쓴 글이 몽땅 날아갑니다.
기사 끝에 편집팀에 하고 싶은 말씀을 쓰시면 됩니다. (- 수고하세요, 오탈자를 책임지고 봐주세요, 문장 좀 손봐주세요....) 

▲ 사진 4

 

5. 글을 다 정리하고 맨 아래 <확인>을 누르면 [사진5]처럼 화면이 뜹니다. 사진이 없으면 <승인신청>을 누르세요. 콩나물신문 편집팀으로 기사가 넘어갑니다.

▲ 사진 5

 

6. 사진을 넣으려면 [사진5] 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관련사진 추가하기>를 찍어보세요. [사진6]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사진올리기>를 찍어 사진 목록이 뜨면 사진을 찾아 넣으세요. 여러 사진을 넣으려면 필요한 사진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한 번에 올려놓고 나중에 골라 쓸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기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 크기는 미리 적당히 맞추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 가득 넣으려면 가로 600픽셀이고요. (아래 사진이 600픽셀입니다.) 사람 얼굴만 넣는 것이라면 가로 200, 세로 250 정도로 잘라 놓으세요.
가로 600픽셀이 넘는 사진은 알아서 600으로 줄여 보여주니, 사진 크기를 줄일 줄 모르는 조합원은 원래 사진을 그냥 올리셔도 됩니다.  

▲ 사진 6

  

7. <확인>을 누르면 [사진7] 화면이 뜹니다. 화면 오른쪽에 자기가 올린 사진이 보입니다. 이 화면에서 <기사수정>을 찍으면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사진 7

 

8. [사진8] 화면처럼 자기가 쓴 글이 수정할 준비가 되면 사진 넣을 자리에 마우스를 찍습니다. 본문에 깜빡이는 <커서>가 자리잡은 다음에, 그 사진을 본문 왼쪽, 중앙, 오른쪽에 넣을지 판단합니다. 그리고 [사진8]처럼 컴퓨터 화면 사진 위 <좌, 중, 우>에서 선택합니다. 

▲ 사진 8

 

9. 그러면 자기가 원한 위치에 그 사진이 들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사진이 있어도 각각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작업이 끝나면 맨 아래 <확인>을 누르세요. 

▲ 사진 9

 

10 . 고칠 곳이 없으면 <승인신청>을 누르세요. 콩나물신문 편집 팀으로 기사가 넘어갑니다.  

▲ 사진 10

 11. 조합원이 보낸 글은 콩나물신문 편집팀이 자주 확인하여 인터넷신문에 바로 띄웁니다.
편집팀은 필자가 원하지 않으면 오탈자조차 손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진 및 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자에게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