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그 무엇을 밟고 다시 한 번 홰를 친다

▲ 정유년, 낡은 그 무엇을 밟고 다시 한 번 홰를 친다

작품제목  정유년, 낡은 그 무엇을 밟고 다시 한 번 홰를 친다

작가 김마정

사단법인 카툰협회 회원 / 만화스토리작가로 만화계에 입문 / 아동만화 ‘손 끝에 달린 고양이눈’ 외 다수 출간 / 성인극화 ‘거지왕 김춘삼’ 외 다수 출간

월간 ‘뿌리깊은 나무’ 카툰공모 당선 / 주간만화 ‘마수고리만평’ 연재 / 중앙일보 ‘깜바기’ 연재 / 제1회 청강카툰상 수상

서울카툰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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