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시인
아홉 살 시인 그 세 번째 이야기. 송내동 사랑방 카페 ‘소란’에 전시된 산어린이학교 아이들의 말과 글, 시와 그림을 이어 연재한다. 아홉 살 작가(김태연, 한정우)의 동의를 얻어 콩나물신문 독자들과 나누게 되었다. 아이들의 시와 그림 속에 빠져보자! ^^
글 정리 | 문정원 조합원
콩나물신문 조합원
kongpaper@hanmail.net
아홉 살 시인
아홉 살 시인 그 세 번째 이야기. 송내동 사랑방 카페 ‘소란’에 전시된 산어린이학교 아이들의 말과 글, 시와 그림을 이어 연재한다. 아홉 살 작가(김태연, 한정우)의 동의를 얻어 콩나물신문 독자들과 나누게 되었다. 아이들의 시와 그림 속에 빠져보자! ^^
글 정리 | 문정원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