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마디풀과)
Persicaria thunbergii
 
 
 
 
 
 고마리는 습한 냇가에 많으며 지금이야 축사에서 사료를 먹고 자라지만 옛날 시골에서는 냇가에 메어 놓으면 소들이 아주 좋아하고 잘 먹는 풀입니다. 자세히 보면 오밀조밀 아름답습니다.
 
 
 
 
글·사진 | 박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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