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만났고,
사람과 함께 시간을 즐겼고,
사람과 함께 공간을 누렸고,
사람과 마을을 이었다.
 
"오늘 네 가지를 다 느껴서 좋았어요!"
 
삐지트에 방문하신 논골 전지현님께서 부천 아이유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도 밤을 꼬박 샜지만, 힘들지 않은 이유랍니다.
 
마을콕×삐틀스=삐지트[B:zit]
좀비야 물러나라! 동지죽 먹는데이!
내년엔 제가 직접 팥죽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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