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기도당 이승호 공동 위원장은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였습니다.
 
과거 10여년 동안 싹쓸이 하다시피 한 오만과 독선의 일방통행 식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번 6.13지방선거를 통하여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천만 수도 서울의 관문인 부천의 미래가 회복불능의 수렁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출마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존경하고 사랑하는 85만 부천시민 여러분들께 위와 같은 절박함을 말씀드리고 머리 숙여 지지를 호소드릴 예정입니다.
 
한편 이승호 경기도당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부천시 원미구을 지역위원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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