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원 차선거구 오산 후보 낙선인사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아무나 하지 않는 큰 공부했습니다.

빗속을 날아드는 참새를 보면서
일상의 평온함을 찾아보려합니다.

 

지난 3개월 예비후보 등록에서 본선까지 짧지 않은 기간 나름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정하기 힘든 현실이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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