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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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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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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가들의 기획·취재 단계를 지원하는 ‘2018 만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선정 작품인 어린이 만화 그림책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남동윤 作)>가 3월 5일 출간됐다고 밝혔다.

   
▲ 서랍속먼지나라에무슨일이_표지 이미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남동윤 작가의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서랍 속 먼지나라가 존폐의 위기를 맞는 유쾌한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4학년 1반 교실에서 수업 중인 아이들과 그 교실 안에서 쿨쿨 자고 있는 상현의 침 때문에 먼지 나라에는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이 발생하고, 먼지나라를 구하기 위해 먼지 나라 용사가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출동한다.

  상현이의 무관심과 게으름 덕분에 무럭무럭 성장한 하나의 ‘거대한’ 세계 먼지나라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을지 흥미로운 줄거리와 ‘휴지아파트’, ‘사인펜 댐’, ‘클립 대관람차’, ‘(방치된 초코파이로 만든)초콜릿 공장’ 등 남동윤 작가 특유의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씨드북이 출판한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는 초등 저학년 대상의 그림책으로 남동윤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4년부터 ‘만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우수한 만화 IP(지적재산권)로 개발될 수 있도록 만화가들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기획·취재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남동윤 작가 소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대표작 어린이만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시리즈는 엽기적이지만 알고 보면 인간적인 귀신 선생님과 4학년 1반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따뜻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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