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부천(을)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에서 서영석 후보가 21대 총선에 나가게 되었다.

서 후보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존경하는 임해규 예비후보에게 운동 기간 동안의 노고와 열정에 뜨거운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임해규 후보가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앞으로 미래통합당과 부천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모두 소중한 여러분들의 애정과 성원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을 간절히 기다려왔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라며 " 40여년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것처럼 저 서영석, 내일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더 낮은 자세로 정치에 입문했던 초심을 잃지 않도록 여러분들께서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십시오. 부천을 바꾸어 새로운 꿈의 도시로, 변화를 통한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저, 서영석 이제부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
코로나19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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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후보 약력]
(현)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현) 반석사회교육센터 이사장
(현) 여의도순복음 부천중동교회 장로  (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현) 자유한국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전)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전) 제7대 경기도의원ㆍ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 (전)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회장
(전)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부천시 원미구을선거구)
(저서) [첫 번째 펭귄], [도시의 재창조를 말하다], [갈고 닦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