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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달리는 정치인에게 듣는다부천 정(구 오정) 미래통합당 안병도
부천지역언론사연대  |  kong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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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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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예비주자들이 치열한 경선 끝에 최종 공천자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부천지역언론사연대는 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알권리 충족과 정보 제공을 통한 올바른 후보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출마 후보 공동 인터뷰를 특집으로 마련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오정 지역에서 혼신을 다해 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미래통합당 안병도, 정의당 구자호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편집자 주

공통 질문 순서
1. 4.15 총선 출마의 변이나 포부를 말씀해주세요.
2. 부천 오정 지역의 해결해야할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3.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이길 수 있었던 전략은 무엇인가요?
4. 지역 유권자에게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1. 두 번 떨어진 안병도

지역에서 저 자신을 소개할 때 국회의원 두 번 떨어진 안병도라고 합니다, 두 번 떨어진 게 무슨 자랑이냐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지역을 다니면서 제 손을 꼭 잡고 ‘이번엔 꼭 되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지원해주신 분들 중에 제가 낙선해서 가슴에 피멍이 드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실망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그동안 보려주신 기대와 정성을 한데 모아 최선을 다해 한을 풀어드리려고 21대 총선에 마지막으로 출마했습니다.

2. 경인고속도로를 일반 도로로

오정 지역은 서울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오정 지역은 변두리 취급당합니다. 왜냐하면 32년 동안 개발에서 소외되었기에 낙후되었고 주민들의 좌절과 절망리 쌓여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민들의 절망을 희망과 도약으로 바꿀 때입니다.

우리 지역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고속도로입니다. 오정 지역의 허리를 가로지르고 지나가는 고속도로를 현재 오정 주민들은 이용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출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월에서 부천 사이 구간을 일반도로 관리 구간으로 바꾸려 합니다. 서울까지 5분 이내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인고속도로는 소통을 가로막는 장벽이었습니다. 이 장벽이 뚫리면 오정 지역에 소통을 만들어주는 대동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오정 지역에서 해결해야될 두 번째 현안은 전철입니다. 국회의원분께서 공약으로 내걸면서 홍대 - 화곡 - 원종을 잇는 전철사업이 다 됐다고 해서 주민분들은 모두 믿었는데, 카이스트 예비타당성 지수가 0.4 ~ 0.7 사이로 나오면서 사업 자체가 표류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예상했습니다. 화곡에서 홍대까지 가는 노선의 사업성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미 기존 노선이 다 있습니다. 오정 지역에서 화곡이나 서울 지하철과 연결되는 라인이 있다면 사업성이 있다고 봅니다. 까치산역에서 오정까지 직선거리가 4.7km인데, 이 거리를 연장하는 것이 사업성이 있습니다. 이 방안을 꼭 실현하겠습니다.

3. 합류하리라는 믿음

바른미래당 출마 때, 서영석 후보와 같이 했습니다. 우파에 힘을 보태주기로 결정한 거 환영한다고, 우파 국회의원의 꿈을 같이 이뤄봅시다라고 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랐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우리 캠프에 합류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요즘은 지역색보다 계층적 대립이 더 심하다. 거리를 다니며 저를 지지해주셨던 시민층이 열광적으로 응원합니다. 오정 지역 투표율이 50%를 약간 넘습니다. 이번에는 투표 참여 욕구가 높은 여권 비판층이 많이 참여해주실 거라 봅니다.

4. 죽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두 번 실패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분의 마음과 정성이 있었는데도 그 정성에 보답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입고 있는 옷에 적어놓은 것처럼 죽도록 일하고 싶다는 비장함과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으로 일 할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면 따뜻한 마음으로 결과가 되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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