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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사가 나온다고 해서 대장마을이라고 불리는 동네,과연 준이와 할아버지는 이 동네를 지킬 수 있을까요?
윤병국 조합원  |  g1204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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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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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사가 나온다고 해서 대장마을이라고 불리는 동네,
과연 준이와 할아버지는 이 동네를 지킬 수 있을까요?
 
  윤병국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거기 계세요 대장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내고 오는 38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은 공단개발 계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대장동을 소재로, 대장동에서 농사짓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다.
  저자는 지난해 대장동에서 직접 재래식 농사를 짓고, 철새관찰 등을 한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라며 대장동 들판에 공단을 만드는 것은 들판도 없애고 마을도 없애고, 역사도, 문화도, 환경도, 건강도 잃게 되는 일이며, 생명도 잃고 미래도 잃는 바보 멍청이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책 제목 거기 계세요 대장 할아버지는 동화 똥벼락으로 유명한 김회경 작가가 지어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윤병국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4권의 책을 내며 꾸준한 저술활동을 해 왔다.
 
<윤병국 예비후보가 지은 책>
마음으로 만난 아시아, 2006, 산과들
발로 뛰는 의정일기, 2009, 미들하우스
시민과 통하는 두 바퀴, 2014, 사회디자인
지방자치 새로 고침, 2017, 한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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