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복개천 복원 공사구간의 가로수 입니다.가지가 모두 잘리고 기둥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기둥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잎새가 안쓰럽게 말합니다."저 살아 있어요." "지켜줘서 고마워요."▲ 4월 4일에 심곡복개천 가로수 벌목을 몸으로 막는 시민들 관련기사 식목일의 유감 기습적인 가로수 자르기 현장, 온몸으로 저지한 시민들 살아있어요 40년 나무를 죽인 부천시 김재성 조합원 ever324@hanmail.net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진 및 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자에게 문의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천지속협, 캄보디아 캄퐁치낭주 청소년과 SDGs 국제교류 일제의 침략전쟁과 『소사국방의회(素砂國防議會)』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없애주는 “도인(桃仁)” 4·19혁명과 한국의 민주주의 부천도시공사,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 나서 엄마 오리 꽥꽥, 아기 오리 꽥꽥... 오리 가족 신나는 봄나들이 가요! 부천지속협, 모니터링 환경활동가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 부천지속협, 캄보디아 캄퐁치낭주 청소년과 SDGs 국제교류 주요기사 부천에 『산다방』 커피트럭이 떴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산수유」, 「백두 영봉에 서서」의 시인 곽욱열 제 39회 복사골예술제 기념 디지털 공모전 & 디카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댄스곡 「미워도 미워도」 발표하고 인기몰이 나선 가수 진태령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생활안전관리지도사 방문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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