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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콩나물신문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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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행복학습센터 새 이름 ‘학습반디’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반디 형상화… 학습을 통한 성장 상징 부천시민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인 행복학습센터가 ‘학습반디’라는 새 이름으로 거듭난다. 부천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를 행복학습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부천형 행복학습센터의 고유 브랜드를 정립하고자 기존의 ‘행복학습센터’를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새 이름 ‘학습반디’로 바꾸기로 했다. ‘학습반디’는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내는 반디의 모습을 형상화해 학
교육/청소년
부천시
2017.03.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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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청소 해결사 “클린부천”부천시, 네이버 밴드(Band)‘클린부천’활용해 청소민원 실시간 해결 부천시민은 생활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등 청소 불편사항을 모바일 커뮤니티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부천시는 청소민원 처리를 위한 모바일 커뮤니티‘클린부천’ 밴드를 3월 6일부터 운영한다.밴드는 10개 행정복지센터별로 운영된다. 부천시 관내의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 가로·골목길 청소, 무단투기에 대한 민원을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간편히 올릴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등 기존 민원신고 시스템은
생활/사회
부천시
2017.03.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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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때부터 인수준비위 구성 필요”원혜영,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의원(부천 오정)은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의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결정된 때부터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될 때까지 ‘대통령직 인수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할 때까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대통령궐위에 따라 대선을 치르게 될 경우 당선인은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되어 인수위 없이 바
정치/행정
원혜영 국회의원
2017.03.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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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 진조크루, 프랑스 세계 비보이 대회 2연패 달성!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 ‘진조크루’가 세계 비보이 대회 ‘2017 Break The Floor’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칸 리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스페인, 브라질, 벨기에, 러시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 비보이 강국의 팀들만 초청해 4대4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진조크루의 김헌준(B-Boy Skim), 장지광(B-Boy Vero), 황명찬(B-Boy Oct
문화/예술
부천시
2017.03.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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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근로자복지센터, “직장부모 커뮤니티 지원사업” 공모 실시 5개 모임 선정, 모임별 100만원 이내 지원 부천여성근로자복지센터는 직장과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하여 직장부모 커뮤니티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직장부모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5개 여성근로자복지센터(수원, 안산, 고양, 의정부, 부천)의 공동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직장부모의 커뮤니티를 지원하여 직장부모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근로자간 지지적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부모인문학 모임, 악기배우기
노동/경제
부천여성근로자복지센터
2017.03.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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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부천FC 적극 지원 나서부천시의회 의원 15명, 「부천FC 사랑 의원모임」 결성해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3월 2일 오후 3시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천FC 사랑 의원모임」 발대식을 갖고,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부천FC1995에 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지난 2일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2017시즌을 앞두고 경남 남해군에서 동계훈련중인 부천FC를 격려차 방문한 것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과 자유한국당 의원 7명이 부천FC 지원에 뜻을 모으기로 하고 「부천FC 사랑 의원모임」을 결성한 것이다. 이 모임에는 민맹
스포츠/건강
부천시의회
2017.03.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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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소년카페 ‘무지개’2호점 오픈 도당어울마당 4층 / 지식·활동·소통·쉼 공간 등 4개 테마로 구성 도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될 청소년카페 무지개 도당점이 3월 2일 도당어울마당 4층에 문을 열었다. 청소년카페 무지개 도당점은 소사점에 이은 부천시 청소년카페 2호점이다. 인근 중고등학교 네 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식공간, 활동공간, 소통공간, 쉼공간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마련됐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운영단과 모니터링단이 중심이 돼 카페 운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청소년들만의
교육/청소년
부천시
2017.03.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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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간판이 아름다운 옥길지구 만든다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 지정…행정예고 등 절차 거쳐 4월 시행 부천시가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옥길지구를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옥외광고물의 난립을 예방해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광고물 표시 제한·완화 내용이 포함된 지정 고시를 지난 2월 28일 부천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20일간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옥길지구는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신축으로 지난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있다. 시는 정돈된 가로경관을 유지하고자 옥외광고물
생활/사회
부천시
2017.03.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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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삼색 칼국수 글. 사진 | 신명철 원종1동 지인의 식사 초대를 받았다.조금 일찍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다.음식이 상위에 놓여진다.기다리는 동안 아무런 생각없이 음식들을 보았다.그런데, 삼색 칼국수 면발이 볼수록 예술이다.자연스럽게 어떤 식감일까 궁금해진다.잘 빚은 김치만두도그냥 먹기에는 아까울정도로 잘 만들었다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다.일행과 식사를 시작하고궁금해 하던 음식들을 먹는다.칼칼한 물김치가 예술이다.오동통한 칼국수 면발과황해도식 김치만두가 정말 맛있다.황해도식 김치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적극 추천한다.
사진뉴스
신명철 조합원
2017.03.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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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울림이 건 선 山울림이 좋아 山에 오른다. 活氣롭게 野好하고 주먹나팔을 불며 굽이치는 능선, 굼실굼실 다가오는 능선 능선을 딛고 되울려 오는 山울림이 좋아라 봉덕사 에밀레 鐘소리 울음처럼 영혼의 울림 끊일 듯 이어지는 울림 죽은 듯 사라지는 듯 하다가 되살아오는 山울림 맥놀이로 긴긴 여운을 이끄는 山울림이 좋아 山에 오른다 山에 오르면 바다가 잘 보이고, 바다에 가면 山이 더 잘 보인다 어찌된 逆說的 可逆反應인가 야호하면 夜好 夜好 하는 山울림 림字로 끝나는 말의 구슬 엮기 홀림인 듯 오르락 내리락 올림인가 내림인가 굶주림에 부풀
문화/예술
이건선 시인
2017.03.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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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블록체인심사』를 다녀와서... 평생교육사 실습을 시작한지 3일차,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가 일산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주민제안공모사업 발표 및 심사 소식이 있어 참석하게 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라 늦지 않게 도착하려고 부랴부랴 출발하면서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고 생소한 부분이라 「블록체인심사」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했다. 마침내 도착하여 전시회를 개최하는 제2전시관으로 갔다. 제2전시관 밖에는 포스터가 출입구마다 붙어있고 참석하는 참가자와 내빈들을 위해 커피, 녹차와 따뜻한 물이 준
생활/사회
김영아 조합원
2017.03.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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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기도형 노동행정조직 재편 방향 간담회 개최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현삼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 이 대표로 있는 (준)경기노동정책포럼 주관으로「올바른 경기도형 노동행정조직 재편 방향 간담회」가 2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삼, 김길섭, 김미리, 박옥분, 윤재우, 장현국 경기도의원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가 참석하였다. 본 간담회는 경기도 공정경제과의 길관국 과장의 「경기도 근로기본 조례」제정 이후 후속 조치와 경기도 노동정책 전담부서
정치/행정
경기도의회
2017.03.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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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우는 인문학 20대 청년들이 동네에서 인문학 수업을 접할 기회는 드물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송내동 소란마을협동조합을 통해 인문학 수업을 듣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고석근 선생님은 시시(詩視)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명시를 읽으며 참나와 자아, 주체, 사랑, 욕망, 감각, 타자와 개인의 자유로운 연대.. 등 을 가르쳐주신다. 수업을 듣다보면 일상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과 같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를 대하며 살아가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나를 공부하는 느낌이 강했고, 힐링은 물론 인생 과목이 되었다.
생활/사회
홍수연 학생
2017.02.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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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무늬 쇠딱따구리에게 매봉재에 가면 한줄무늬 쇠딱따구리가 있지 그 친구하고 눈을 맞추면 부끄럽게도 세상은 환해져참나무에 따닥딱딱 구멍을 뚫은 그 구멍으로 바라보면 참 부끄럽게도 세상은 환해지지 참나무 줄기에 살고 있는 애벌레 한 마리 먹기 위해 하루 종일 쪼아대는 쇠딱따구리 내 하루의 노동은 거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 부리가 뭉개지고 뭉개져도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참나무를 쪼고 또 쪼고...프레스에 팔등이 찍히고손가락이 잘려나가도 꾹꾹 참고 견뎌야 하나? 글 한도훈 사진 정원모
환경/복지
글 한도훈 사진 정원모
2017.02.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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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영어로 말을 잘해요.쏠트영어, 참 재미있는 체험기이도현 학생 이야기 콩나물신문에 소개되었던 쏠트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 이도현 학생, 어머니를 만나 재미있게 영어를 배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영어 배우기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영어를 몸으로 익히고 있다는 소감이었다. (편집자 주)◆ 지금 쏠트영어를 배울 때하고 다른 방식으로 영어를 배울 때하고 차이점이 있나요?옛날 여러 학원에서는 주로 영어 CD듣기만 해요. 한 20번씩 들으라고 하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졸려요. 쏠트영어에서는 읽고 쓰고 답하기만 하니
교육/청소년
콩나물신문 편집부
2017.02.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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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대통령 선거’ 대선 주자에 대한 제언“국가 재정상황 잘 살펴서 작은정부 지향하고여러 후보들 다양한 공약 수용하는 것도 필요”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언제, 어떻게 내려질 것인지에 국민 대다수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올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해이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각종 매스컴에서는 때 이른 선거 분위기로 뜨겁고, 출마를 선언한 여야 대선주자들의 토론 장면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고, 대선주자들은 앞다퉈 다양한 공약도 내놓고 있다. 본래 대통령선거는 선거일 240일 전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정치/행정
김인규 조합원
2017.02.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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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최고의 추위를 뚫고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부천을 만나게 되었다 용문내를 처음 만나다.서울수목원 아파트 앞에서 용문내의 모습을 처음 보게 되었다. 고리울, 베르내에 이어 부천을 흐르는 하천을 또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겨울이면 물가에서 어김없이 반겨주는 흰뺨검둥오리들 그리고 콩시루 답사에서 몇 번 만났던 백할미새와 물가 수풀의 참새 떼들. 하천 주변에 많은 식물과 생물들이 있어 겨울 답사의 풍경이 황량 하지만은 않았다.건지산과 원산, 그리고 멀리 보이는 갈가메까지 주변의 산을 만나고, 마을 주민께서 알려주셨다는 채석장도
환경/복지
글 | 유소림(콩시루 회원)
2017.02.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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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배운다 빨강, 파랑, 노랑. 색색의 레고 블록 장난감들이 어지럽게 펼쳐져 있다. 내가 좋아하는 공주들이 나오는 그림책도 여기저기! 소쿠리에 널린 나물에선 킁킁 냄새가 나고 인형 친구들이 나를 반겨주는 그곳, 그곳은 바로 나의 작은 공간 쪽방.어릴 때 살던 집은 작은 방이 있었고, 그 안에 나무로 된 여닫이문이 있었다. 그 문을 열면 좁고 기다란 쪽방이 나왔다. 그곳은 난방이 되지 않아서 바닥이 차가웠는데 어머니는 거기에 내 장난감이며 잡동사니 살림을 두셨다. 그때부터 그곳은 내 작은 놀이터이자 나 혼자만의 비밀공간이 되었다.
문화/예술
신동숙(글 빚는 사람들)
2017.02.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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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외롭지 않던따뜻한 나눔이 있던 날!! 지난 1월 25일(수) 고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설 명절행사와 강당 리모델링 완공 축하행사가 있었습니다. 명절에는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북적북적하는데 이 날은 어르신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층 향나무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떡메를 치고 콩고물을 묻혀가며 인절미를 만들어 나누어 주셨고, 청수정에서는 동그랑땡, 호박전을 부쳐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마을 안에서 함께 사는 이웃의 정, 따뜻한 이야기들로 후끈후끈했던 나눔터였
환경/복지
고강종합사회복지관
2017.02.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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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루셨습니까? 게으름 해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소피아 작은 도서관에서 개관 기념으로 무료특강을 준비 했습니다. 2017년 벌써 2개월이 지나갑니다. 새해부터 목표를 세웠지만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았습니까? 다른 일이 바빠서요.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려구요.나중에 하려구요.선택을 회피하는 선택 일단, 게으름부터 해결하십시오. 당신의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날개 돋친 듯 산뜻하게 일하고 남는 시간은 당신의 미래에 투자하십시오. 혹독한 검증 과정을 거처 과학적 근거가 탄탄한 심리학적 원리들을 만나보십시오. 심리학을 잘 모르시더라
교육/청소년
전용배 조합원
2017.02.20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