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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콩나물신문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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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참여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신문상반기 기사 총 630건 중 높은 조회수 기사 20개를 선정해 그 중 10개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벤트 결과! 많은 투표수를 얻은 인기 기사 10순위를 소개합니다~ 가장 많은 투표수를 얻은 기사 1위! [사회] 코로나19 감염 이후, 보건의료면에서 부천은 뭘 해야 하나?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882020년 코로나가 닥쳐 역시 조합원님들의 최대 관심사는 코로나로 인한 미래였
생활/사회
콩나물신문
2020.07.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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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물을 먹고 자란다. 한 주 동안 장마비도 내렸었고 적당히 스며들거나 증발도 하면서 다행히도 아주 적정한 수위를 하고 있었다. 우렁이들도 건강하게 사랑하면서 뒹굴고, 알 낳고,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었다.물은 벼에게 치명적 성장조건임과 동시에 농부도 벼도 원치 않는 풀 문제와도 연관이 깊다. 모를 내고 물이 없거나 모자라면 풀이 극성을 부리기 때문이다. 새로 나는 풀싹을 우렁이가 먹어 치워야 하는데, 물이 닿지 않는 곳에는 우렁이가 발걸음을 하지 않게 된다. 논바닥을 물이 고르게 덮고 있는 한, 새 풀싹은 우렁이의 밥이 되고 농
생활/사회
유진생 조합원
2020.07.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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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COVID-19의 확산으로 정상적인 일상이 위축되었고 그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이 어려운 시기, 우울한 마음을 말장난으로 한번 웃고 가는 일도 있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마도 ‘확 찐 자’가 아닐까 한다. 확진 판정으로 격리 입원하는 분들 말고도 자가 격리자, 그리고 거리 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 머물면서 먹기만 하고 활동량이 줄면서 살이 확 쪘다는 의미이다. 평소에 귀찮아서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COVID로 아주 좋은 핑곗거리가 생겼다.성인들의 운동량 감소도 문제이지만 특별히 청소년들의 ‘
생활/사회
남태일 조합원 (언덕위광장작은도서관 광장지기)
2020.07.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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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계양산 둘래길을 돌다보니 마스크를 안 쓰거나 코 밑으로 내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마스크가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져 그런가 봐요. 언론보도를 보면 코로 숨을 쉴 때도 비말이 많이 분출되니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리지 말라고 합니다, 정 답답하면 AD(Anti-Droplet)마스크나 덴탈마스크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엄혹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기꺼이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마스크가 덥지만 건강만 하겠습니까? 그러니 조금만 참고 비말 차단용 AD 마스크나 텐탈 마스크가 조만간
생활/사회
심수경 조합원
2020.07.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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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여러 가전제품은 관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부터 가전제품 화재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래된 제품의 노후화, 전기 배선의 부적절. 쌓인 먼지 등 청소 불량, 사용상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합니다.● 선풍기 화재여름철을 맞아 무더위가 계속되면, 에어컨. 선풍기 사용이 급증하기 마련입니다. 선풍기 화재는 모터에 쌓인 먼지나 수건 등 빨래 같은 천을 선풍기 위에 올려두었을 경우 또는 모터가 가열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가보면 선풍기 사용
생활/사회
정찬경 조합원 (특급재난안전관리사)
2020.07.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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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남편과 사별 후 건강이 좋지 않아 파출부로 근근이 생활하던 중 중 친언니 B씨로부터 예상치 않은 부탁을 받았다.몇 차례 사업에 실패한 형부가 다시 사업을 시작하려 하는데 이미 여러 차례 부도로 B씨 부부가 모두 채무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로 등재되어 자신의 명의로는 사업을 할 수 없으니 A씨 명의를 빌려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A씨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언니 B씨가 유일한 혈육인 데다 군 복무 중인 아들이 3개월 후 군에서 제대하는 대로 대표로 앉힐 것이므로 3개월만 명의를 잠
생활/사회
김주환 상담사 (리셋라이프 대표)
2020.06.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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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가 생각하는 아주 간단한 도식.평등 = 민주주의 = 더불어 돌보기 = 이것이 페미니즘. 어느 여름 콩나물신문 김재성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함께 있던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를 콩나물신문에 보내주면 좋겠다는 말에, 글을 한 편 보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디디통신을 쓰고 있다. 여성인권단체 활동가로 일하면서, 단체 소식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통신이라는 제목을 달아, 연재를 시작했지만, 번번이 마감 일자를 놓치며, 서툰 문장들을 보내곤 한다. 오늘 밤도 그런 날이 되겠다. 일을 마치고 바로 집으로 와 책상 앞에 앉았으나 유난히 시
생활/사회
김용란 조합원 (부천여성의전화 활동가 디디
2020.06.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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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TV에서는 장송곡이 나오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의 왼편 가슴에는 검은 리본이 달려 있었다. 농담을 하거나 웃을 수 없는 짙은 슬픔이 온 나라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의 어린 눈에도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 그리고 두려움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철없는 어린 아이들조차 뛰어 놀면 혼나는 분위기였다. 국부가 돌아가신 것이다. 그것도 부하의 총탄에 말이다. 우리를 잘살게 해주시려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셨던 분, 나라를 사랑하셔서 양주와 양담배조차 금하셨던 분, 농번기에는 고생하는 농부들을 찾아
생활/사회
남태일 조합원 ( 언덕위광장작은도서관 광장지기)
2020.06.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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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성폭력 문화에 깃든 감정 노동과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문제들엠마 지음, 강미란 옮김 우리나비 출판사 코로나19가 여전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해 지구촌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쉽지 않은 사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질본 그리고 의료진들의 수고와 시민들의 협조로 잡히는 듯싶다가도 다시 불씨가 살아난다. 바이러스 고놈 참 질기다.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존재에 우리의 삶이 중단되고 비상한 상황의 연속이다. 그러나 이런 비상한 시간을 통해 얻는 것이 없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
생활/사회
남태일 조합원 (언위광장작은도서관 광장지기)
2020.06.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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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경기도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유흥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 동안 내렸던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다.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연장’ 처분을 8일부터 21일까지 내린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 자정까지 이들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bar) 등)
생활/사회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6.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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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집계되는 화재 원인 중 전기화재 건수가 약 20%의 비율을 차지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매년 발생하는 약 4만여 건의 화재 원인 중 약 8천여 건이 전기하재인 셈이다.전기는 산업발전과 인간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왔다, 우리는 직장과 가정에서 전기시설로 포위되어 있다. 문제는 전기를 잘못 관리하면 우리에게 큰 불행과 재앙을 가져온다는 것이다.화재 발생 시 전기인가 전기제품이 원인 인가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고압선이나 전선에서 발생하는 경우 전기가 범인이지만, 세탁기 온수기 선풍기 형광등 TV 등 가전제품에서 발생하
생활/사회
정찬경 조합원 (재난안전관리자)
2020.06.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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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논의들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급번개처럼 만남을 제안했지만 멀리 청주에서, 수원에서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셔서 정말 많이 배우고 생각도 넓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각각 코로나 이후에 대해 고민하던, 또 개별적으로 한 두명씩 이야기 나누던, 직접 만남이 어려워 전화로 나누던 이야기를 소집단으로 모여 난상토론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주제에 관심이 많던 분들이 모였습니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박노숙 관장님, 부천교육사회적협동조합 박순희 이사장님, 청주서원노인복지관 오
생활/사회
최종복 조합원 (고강종합사회복지관)
2020.05.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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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지역내 주차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구간제로 변경 운영한다. 지정제는 특정 주차면에 계약자가 아닌 비계약자가 주차하면 부정주차로 간주, 단속(견인) 조치되어 주차 구획이 마치 개인 주차장처럼 인식되는 부작용이 발생해왔다.이번에 도입하는 구간제는 일정 주차구간을 배정받은 계약자가 구간 내 주차면을 자유롭게 주차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과거 해당 주차면 1곳에만 주차할 수 있었던 지정제에 비해 계약자 간 주차면 공유 의식을 확대해 주차 갈등 문제 감
생활/사회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5.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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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 5월 21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이 추가 발생한데 이어 5월 22일에도 추가 확진 환자 3명이 발생했다..5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미추홀구 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일가족 3명이다. 확진자는 중동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부천-80번), ▲20대 여성(부천-81번) ▲여자 영유아(부천-82번)이다.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5월 10일 ‘라온파티하우스(투나 지하 1층) 뷔페에서 돌잔치를 했고, 부업으로 사진촬영을 했던 미추홀구 24번 확진 환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사회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5.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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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통의 발달, 대형 할인점, 홈쇼핑 등과 같은 대규모 유통 업체의 등장, 택배업의 활성화로 인해 물류창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최근 물류창고는 대규모 설비를 갖춘 기업별, 유통업체가 만들어지고 있다. 서울 근교나 경기도 충청도 고속도로 주변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것은 고객 접근성 도로망 사회기반시설 임대료 등 운영비용 노동력 확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류창고 화재 원인2020년 4월 29일 오후 1시 30분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대형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현재 38명이 사망하고 10
생활/사회
정찬경 조합원 (wosksdkswjsrhksflwk)
2020.05.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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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의전화 활동가 디디가 생각하는 아주 간단한 도식.평등 = 민주주의 = 더불어 돌보기 = 이것이 페미니즘.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유엔 인권선언에는 “모든 인간은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만들어온 진실이다. 이 진실은 사회 통치 권력에 의해 아무렇지도 않게 망각되고 무시되곤 한다. 그럼에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생활/사회
디디 (부천여성의전화 활동가)
2020.05.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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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하던 일의 일정이 늦어 택시를 타게 됐다. 직장 앞까지 택시를 부르고 택시를 탄 순간 기사님이 조용히 말했다.“손님, 마스크 없으세요? 두고 오신 거면 (마스크) 가져오세요. 기다릴게요”.“앗. 잠시만요.”계단으로 올라가 급히 마스크를 가져와 숨차하는 내게 기사님이 다시 물었다.“급하신가 봐요. 무슨 일 있으세요?”“수업에 늦어서요. 죄송합니다.”“선생님이세요? 무슨 과목 가르치세요?”“학원이나 도서관, 시민단체 등에서 역사 수업합니다.”이야기를 이어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결국 두 사람의 신세 한탄이 이어졌다
생활/사회
권철현조합원 (사탐역사 강사)
2020.05.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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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2분, 평화롭던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제1079 열차가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혼란스런 상황이 진행되던 사이 반대편 차선에 제1080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며 참사를 키웠습니다. 제1080 열차 기관사는 관제실 지시를 받고 키를 뽑고 먼저 탈출하였습니다. 종합적인 부실 대응의 결과, 사망자 192명, 부상자 151명. 발생하였다. 전동차는 전소되었고 지금도 그 흔적을 중앙로역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끔찍한 사고, 그리고 사고가 남기고 간 교훈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
생활/사회
정찬경 조합원 (재난안전관리자)
2020.05.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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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일구 민주화운동가념사업회 기획 / 윤태호 만화 21대 총선이 막 끝났다. 국민의 선택 앞에 후보자의 희비가 엇갈린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지역구, 초반 판세를 뒤집은 지역구, 박빙의 리드로 날이 새도록 당선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구 등이 적잖아 날밤을 샜다는 분들도 많았다. 선거법 개정 이후 첫 선거이고 논란 속에 소위 위성 정당인 비례 정당의 등장 등은 개인적으로 21대 총선에 더욱 관심을 갖게 했다. 동시에 현 여당이 과반 이상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자할 것인가도 궁금했다. 결과는 여당의
생활/사회
남태일 조합원 (언덕위광장작은도서관 광장지기)
2020.05.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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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불법 영상이 제작 및 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 및 처벌을 촉구하는 부천 시민 40여 명이 지난 20일 침묵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및 처벌하라! 시민들이 지켜본다”는 요구사항을 걸고 진행된 플래시몹은 20일(월) 오후 6시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일대에서 6분간 진행됐다.이번 행동은 부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N번방 강력처벌 끝까지 지켜보기 부천시민운동’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부천시민운동은 20일 침묵플레시몹을 시작으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생활/사회
김재성 조합원
2020.04.23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