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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콩나물신문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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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신문과 역곡 청소년기자단이 함께 임꺽정로를 함께 취재하기로 했다. 임꺽정로는 지역신문이라면 한 번씩은 보도를 하여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부천의 명소다. 콩나물신문에서도 지난 2016년 8월에 당시 편집장이던 한도훈 조합원이 취재하여 기사로 나갔다. 기사가 나간 후 임꺽정로 상우회 정명철 회장님은 콩나물신문 애독자가 되어 직접 콩나물신문을 이웃 점포에 배포 해주신다. 6월 28일 4시 아이들과 함께 정명철 회장
단체와 모임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18.07.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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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이에게 왜 말을 못 알아듣냐고 하지만, 사실은 말하는 이가 말을 제대로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고도 사람들은 내가 개떡 같이 말해도, 네가 찰떡처럼 알아 들으란다.예를 들어 어른들은 애들에게 "이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들었어?"라고 묻고, "주인공이 역경 속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같은 환상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그렇지만 애들은 "책이 두꺼웠다. 졸립다, 재미없다. 책이 비싸다."라고 대답하기 쉽다. 질문이 잘못되어,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 것인데도, 어른은 아이를 한심해 한다. 알고보면 그 어른이 한
사람사는이야기
한효석 조합원
2018.07.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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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숲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어울숲 동아리에서 재활용ㅇ기에 다육이 심기를 합니다.집에서 안쓰는 용기를 준비해서 나오시면 귀여운 다육이를 심어갈 수 있습니다.(용기크기 : 지름 10㎝ 내외)일시 : 7월 14일 토요일 오후3시장소 :역곡동 빼꼼공원대상 : 초등하생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단체와 모임
어울숲(생태문화해설 강사모임)
2018.07.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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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리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Brooklyn 이라는 곳에 와서 일요일 아침을 먹었다.Brooklyn 은 시드니 북서부 부유층동네에서 가까운 물가 동네인데 부동산 매매가 별로 없다. 그건 원래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주택들이 차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개발붐이 불어도 저소득 세입자가 죽기 전에는 내몰지 않는다.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에 저소득층 임대주택을 지은 것이다.호주의 사회운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예이다.이 지역을 개발할 때도 저소득 세입자들의 동의를 구하고 새로짓는 아파트에 거의 같은 크기로 이주시킨다.우리나라도 국민들
사람사는이야기
박화서
2018.07.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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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났으니 말이지. 기무사. 계엄. 탱크와 장갑차. 특전사.촛불시민을 제압하려고 상세하게 계획을 세웠는데 왜 실행에 옮기지 못했을까?1) 첨부터 실행하려고 세운 계획이 아니었다. 기각하면(박근혜가 대통령에 복귀하면) 실행한다는 것이니, 군인이 친위 쿠데타를 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를 탄핵하여 대통령직에 복귀시키지 말라고 기무사가 헌재에 압력을 넣은 것이다.. 흐흐흐..2) 전두환 같은 정치 군인이 없었다. 전두환은 베트남전에서 살육을 경험했던 군인을 이용하여 대통령을 찬탈하였다. 그러나 현재 국군 장성 중에는 그런 전쟁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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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조합원
2018.07.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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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치과는 드르릉드르릉. 전기톱 같이 생간 치료기구가 소리도 모양도 무서웠다 그래서 끊은 발길. ...몇년 전. 이도 아프고 잇몸도 아프고 ...그래서 몇 십년 만에 찾아간 치과사랑니를 뽑게 되었다 그런데 무슨일로 사랑니 뽑기가 오래 걸렸고 그래서 그런지 턱관절 장애가 생겼다 며칠 입을 벌릴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턱관절 장애가 나아지고 또 발길을 끊었다 트라우마라 해야 하나 이젠 더이상 내 치아에 물러 설 곳이 없었던 요즘 몇 개월 집중 치료를 계획했다첫 치료 ... 심장이 얼마나 두근대고 나대던지 의사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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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 조합원
2018.07.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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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고 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훈육을 하게 된다. 그런데 훈육은 잔소리로 전락하고, 말을 듣는 척만 할 때가 종종 있다.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말을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던 내가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듯 깨닫게 된 것은 책에서 읽은 에피소드 한 구절이었다.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할 말 다하는 오너였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이 당신 입맛에 맞지 않으면 주방장을 호출해 큰 소리를 야단을 치는 건 다반사고, 커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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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2018.06.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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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신문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협동’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아쉽다고 느꼈던 것 또한 ‘협동’입니다.” 이달 말에 콩나물신문사를 퇴직하는 안숙형 사무국장님의 말입니다. 안 국장님은 지난 2년 4개월 동안 조합원 관리에서부터, 재정관리, 동아리관리, 평생교육원 실습생 관리까지 일인다역을 소화하며 밤낮없이 꼼꼼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함께 걷기’란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안 국장님은 콩나물신문에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함께 떡국과 음식을 나눠먹고 부대끼며 ‘협동’이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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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2018.06.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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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에 다니던 1970년대도 아닌데 아직도 일부 대학 교수들이 대학생, 대학원생들 푼돈까지 빼먹는군요.국가가 지원하는 연구사업에 한 대학원생이 참여했는데, 인솔교사가 식비 5만원과 교통비 5만원을 법인카드로 지불하고도, 참가한 학생들에게 그 비용을 따로 걷었습니다.1970년대초 내가 대학교에 다닐때 30명 국어과 대표를 하였습니다. 역사과는 답사를 갈 때 학교 지원을 받는 것 같던데, 국어과는 학년대표가 학생들에게 과비를 걷어 이것저것 잘 썼지만, 학교 지원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그러다 대학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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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조합원
2018.06.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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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여행지 지역민들과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착한 여행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27일), 이른 아침 7시30분에 상동역 5번 출구에 모여서 ‘콩시루 가족들’이 두 번째 공정여행길을 떠났다. 차에서 허은영 회장님의 인사말과 신민정문화해설사 선생님께서 우리의 여행목적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우리의 여행 목적인 ‘공정여행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여행지 지역민들과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착한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씀 하셨다. 착한여행은 지역민의 생활을 존중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하며, 조심스럽게
단체와 모임
역사를 사랑하는 이한섭
2018.06.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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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오산 쌤 보세요.지난 석 달동안 선거에 매달려 뛰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두 분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니 두 분 당사자와 가족들은 그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뭇 사람들은 열심히 살고 정성을 다 하면 하늘이 안다고 하지만, 그 하늘보다 힘든 것이 사람을 설득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아주 오래전 지역 정당, 시민 정치를 공부하자고 여의도며 과천, 진주에 같이 갔던 일이 떠오릅니다. 말로는 쉽게 "시민 권력, 포데모스, 오성운동, 디지털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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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조합원
2018.06.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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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인 6월 모의고사를 치렀죠. 오늘은 전문가들이 텔레비전에 나와서 고등학생들이 모의고사 새 유형에 익숙지 않았을 거라고 진단하는군요. 평가는 학습 정도를 확인하는 건데, 고교생에게 또다시 뭔 새 유형을 제시했는지 모르겠네요.고3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수능학습법을 조언하려구요. 아주 오래전인데 퇴직 후 딱 한 번 수능 언어 영역을 지도한 적이 있어요. 그 고등학생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언어영역 성적이 들쭉날쭉하여 힘들어 하던 학생
사람사는이야기
한효석 조합원
2018.06.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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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송내동에 있는 마을협동조합 ‘소란’ 공간에서는 색다른 가게가 문을 연다. 대안학교인 산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채식카페 ‘산식당’이 바로 그것. 버섯덮밥, 강된장 비빔밥, 마파두부 등 매주 다양한 메뉴들을 오로지 비건채식(육류를 포함한 모든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음)으로만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산학교 학생들이 채식카페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부터. 11월에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 대안교육 축제(IDEC)에 참가할 경비를 마련하고자 아이디어를 모으던 중, 주변의 조언으로 몸에도 좋고 환경도 살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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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교 (박신영 학생, 파도 교사)
2018.06.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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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을 시작한지 벌써 5년째이다. 상근을 시작한 것은 3년째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모든 것이 좋았다. 시간이 길어지고 만남이 깊어지고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각자의 차이와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제각각의 사람들이 제각각의 시선으로 일하고, 평가하는 모습을 보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개별적인 감정에 맞서 대응하느라 에너지를 모두 썼다. 협동조합이 어려워졌고 벗어나고 싶은 감옥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런 다양한 차이들이 드러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모두 평등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위계 없이 누구나 주인의 입장
단체와 모임
이선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
2018.06.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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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말로는 다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세칭 노가다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남편으로 둔 나는 그가 하는 일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 어쩌다 친정엘 가도 풀이 죽는데,"남들은 내 남편을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마음에 가끔 길을 가다가도 신축 중인 건설 현장을 보게 되면 걸음을 멈추고"내 남편도 저렇케 일하겠지"하는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곤 한다.며칠 전 남편이 좋아하는 우렁이를 사려고 시장엘 갔다. 우렁이를 사고 막 돌아서려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온듯한
사람사는이야기
조인섭
2018.06.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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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 치고 별장같은 거 하나 안 가지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냐만, 소련만의 독특한 20세기 역사적 경험과 기억에 기반해, 러시아를 비롯한 구 소련권 사람들에게 있어 다차라고 부르는 별장은 마치 미국의 노란 통학버스와 수영장 딸린 집 비슷하게 먹고 살기 좋았던 시절 중산층의 신화를 상징하는 물건이다.구 소련에서는 별장을 국민들에게 무상 분배하였고 이를 '다차'라고 한다. 본래는 18세기 표트르 대제가 귀족들에게 땅을 나누어준 게 시초였는데, 후에 이 다차가 별장이라는 뜻을 가지면서 귀족들의 별장이라는 뜻의 단어가 되었다. 이
사람사는이야기
김일섭
2018.06.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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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양평 용문사-황순원 문학촌-두물머리 4월의 마지막 토요일 우리 콩시루 회원들은 올 해 공정여행의 첫 시작인 양평으로 출발하기 위해 부천 상동역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양평으로 출발했다. 오늘 우리의 목적지인 양평은 맑은 물과 푸른 숲, 상쾌한 공기가 가슴을 트이게 하는 곳으로 용문산을 비롯한 여러 명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한강, 북한강의 푸른 물줄기를 휘감고 있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답사는 사단법인 '일과 사람'의 대표인 이종하 선생님을 모시고 공정여행 기획자가 되기 위한 모색으로
단체와 모임
이미영 (콩시루 회원)
2018.06.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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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 대한 속상함과 서운함으로 ‘갖다버렸으면 좋겠다’는 식의 표현을 하는 큰 애 때문에 걱정이라는 분들을 가끔 만난다. 심하게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도 있다. 어떻게 내 아이가 그런 끔찍한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엄마의 걱정이 태산이다. 이 때 흔히 하는 훈육의 방법은 비슷하다.“아니 어떻게 동생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어?” 하면서 야단을 치거나,“세상에 엄마, 아빠 없으면 달랑 너희 둘인데 형제끼리 서로 지켜줘야 하는거야~” 하면서 형을 달래면서 동생을 잘 돌보게끔 가르치려 한다.그렇게
사람사는이야기
최숙희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2018.06.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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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부천시의원 후보는 다선거구(중1234동, 약대동)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정치 신인답게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시민들을 만나고 다니느라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며 웃는다. 의정활동에 대한 성실함 하나만은 그 어떤 후보보다 자신 있다고 말하는 이상윤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를 음식에 비유한다면?고구마입니다. 소박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면에서 고구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정치나 선거에 무관심한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산의 정상에 올라봐
사람사는 세상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18.05.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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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영 경기도의원 후보는 부천 제1선거구 (원미1동, 역곡1.2동, 춘의동, 도당동)에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출사표를 던졌다. 부천이 고향인 토박이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하려는 초년생이다. 행정 일선에서 나와보니 행정기관의 힘과 권한이 거대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거대한 힘과 권한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부천에 경기도립관리공원을 지정하겠다는 생소한 명칭의 공약은 신선한 느낌이다. 나를 음식에 비유한다면? 반찬도 음식에 들어간다면 김치로 해야죠. 김치는 묵은지는
사람사는 세상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18.05.2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