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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문창극 씨는 답답할 거다, 그러나..
내가 지금 이런 모습이었으면 지금 아내가 또는 남편이 나와 결혼하자고 했을까?머리가 벗어지고 배는 나오고, 머리에 든 것은 없고, 지닌 재산도 없고....그런데 다행인 것은 처녀 총각 때 서로 20년, 30년 뒤를 알수 없다는 거다.그래서 결혼해 살고
한효석 조합원   2014-06-21
[사람사는이야기] 90초 동안 벌어지는 한 소녀의 비극적인 삶의 이야기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표현한 광고라고 합니다. 하루를 1초로 표현함으로 전쟁으로 인해 시시각각 변해가는 여자아이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2014-06-20
[사람사는이야기] [짧은생각]똑, 똑, 똑
아침 8시쯤, 무언가를 일정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윗집이 망치질을 하나, 아니면 아랫집이 공사를 하나. 그 소리가 옮겨지더니 조금은 작게 들렸다. 똑, 똑, 똑. 아..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였다. 아침부터 '예수믿으세요' 는 아닐테고,
박새로미 기자   2014-06-20
[사람사는이야기] 생애 첫 지방선거 투표참관인 활동의 아쉬움
나는 42개월 된 아이의 평범한 엄마이다. 지지했던 후보 쪽 지인께서 참관인 활동을 해 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 경험상 재미있고 할 만 하다는 이야기였다. 고민 없이 오케이~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컸고 투표소의 분위기도 궁금했다. 내 눈으로
콩나물신문   2014-06-19
[사람사는이야기] 버스정류장 전광판을 가리면 어떡해요?
인천방면으로 가는 자유시장 버스정류장입니다. 석고보드인지, 버스정류장 전광판을 가렸습니다. 이 정류장은 부천역과 가까워 환승하는 사람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버스정차도 꽤 많이 합니다. 살짝 딴짓만 해도 버스가 휑하니 가버리는 구간입니다. 이곳
박새로미 기자   2014-06-06
[사람사는이야기] 6.4 지방선거 참관을 하고 나서
약대 1동사무소 2층에 마련된 투표장에 선거참관인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번 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도 사건과 사고 후에 행해졌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나라일이다.이른 아침부터 일터에 나온 공무원들과 안내하는 분이 계셨다. 우리는 바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이경애 조합원   2014-06-04
[사람사는이야기] [사진] 나를 데려가 주세요
9시45분쯤 부천역 방향으로 가는 60-1번 버스안에서 나는 보고 말았다.늦은 시간이라 깜빡 졸다가 놓고 내린 것일까, 아니면 비가 그쳤기 때문에 필요치 않았던 걸까.태어나길 일회용으로 태어났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오래도록 쓸 수 있다.
홍지은 조합원   2014-06-03
[사람사는이야기] 숙제를 잘 하는 초등학교 2학년 우진이
국어숙제를 마친 우진이 ㅎㅎ마니 컸다~~기특하게 숙제를 잘 마쳤다~~^^저는 우진이에게 드럼을 가르치고 있어요.우리 회원인 초등학교 2학년 우진이가 학교 숙제에 써서 낸 거래요~ㅋㅋ학교에서 신문을 읽고 글을 쓰라는 숙제를 냈는데 우진이는 콩나물신문을
윤혜민 조합원   2014-06-03
[사람사는이야기] 다들 경제, 경제를 외치지만….
김금화 할머니와 정월순 할머니는 70대 어르신들이다. 이번 선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했다.김금화 할머니는 “할머니 여태까지 선거투표를 몇 번 했는지 숫자는 몰라요. 20대부터 지금가지 했으니까 많이 했겠죠.”라고 말씀하셨다. 지지하는
박새로미 기자   2014-05-27
[사람사는이야기] [텃밭이야기] "나는 주말농사꾼"
시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에 용케도 당첨되어 주말이면 어김없이 나는 주말농장으로 향한다.작년만 해도 주말이면 산악회다 머다 해서 산으로 쏘다녔는데 지금은 무릎이 시원찮아 고민하던 중..아내가 주말농장을 신청해서 쏠쏠한 재미를 붙이고 있으니 이 또한 기쁘
양길찬 조합원   2014-05-22
[사람사는이야기] 수업 시간에 떠들지 말자
수업시간에 공부는 안하고 재잘재잘 연애하던 남녀 학생이 공업선생님한테 붙들려 교무실로 끌려왔다."죄송해요.. 앞으로는 안 떠들게요."두 학생이 사과하는데도 공업선생님은 화를 풀지 못한다..옆에 있던 내가 학생들을 불러 은밀히 조언했다."니들이 떠들어서
한효석 조합원   2014-05-18
[사람사는이야기] 작전명_메이데이, 꽃으로 세상을 점령하라!
2014년 5월 1일 AM 10:00 작전명_메이데이, 꽃으로 세상을 점령하라!5월 1일 근로자의 날이자 세계 게릴라 가드닝의 날.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은 삼정동에 집결하길 바란다 오버. 게릴라 가드닝은 버려진 공간이나 쓰레기로 방치된 공간을 정원으
박새로미 기자   2014-05-14
[사람사는이야기] [기자수첩] '슬픔도 통제'하는 ㅅ고등학교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승객들의 안전보다 사건에 초점을 맞춰 보도하고 진실을 외면한 언론들이 뭇매를 맞았다. 구조는 엉성하다 못해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 여론이 거세지자 정부 당국은 책임 회피에 급급
박새로미 기자   2014-05-12
[사람사는이야기] 세월호 사고를 바라본 아이들
미안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권미선 조합원   2014-05-07
[사람사는이야기] 총 대신 꽃을 든 사람들, 게릴라 가드닝
오늘 부천시 삼정동에서 4차 게릴라 가드닝이 있었습니다. 게릴라 가드닝은 좀 낯선 단어인데요. 단어를 그대로 해석하자면 ‘정원으로 작은 전쟁을 한다’는 뜻이죠. 게릴라 가드닝은 버려진 공간이거나 쓰레기로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요. 처음 이 운동이 시작했
박새로미 기자   2014-05-01
[사람사는이야기] 어느 노부부의 커플티
'어느 노부부의 커플티'라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제목을 봤을 때는 조금 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한다. 그래서 젊은 커플도 커플티를 맞춰 입을 때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대체 어떻게
박새로미 기자   2014-04-29
[사람사는이야기] 세월호 300의인
세월호에 탔다가 희생된 분들을 노랑나비가 되어 하늘로 날아갔다고 표현한다.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너무 정서적이고 너무 소극적이다.대한민국을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누자고 한다면그분들을 300의인, 300의사자로 불러도 된다.심청에 비유할 수 있겠다
한효석 조합원   2014-04-28
[사람사는이야기] [강아지를 찾습니다]우리 똘이 찾아주세요
'팔도상회' 쌀집강아지예요.매일 산책을 나갑니다. 그런데 지난 4월 14일, 늘 그렇듯 산책을 나갔다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13살인데 나이보다 어려보여요. 아랫니가 밖으로 돌출돼 보입니다. 치아가 듬성듬성 빠져있어요. 사람을 잘 따르고 짖을 때 쉰
콩나물신문   2014-04-24
[사람사는이야기] [손그림]아이들이 바라 보는 세상은?
김태은 어린이 그림은 굉장히 멋졌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궁금해 물었더니 태은이는 머뭇거립니다. 그 옆에 있던 하은이는 “이 그림은 지금 말해줄 수 없어요.”라고 하네요. 왜 그런지 궁금했어요. 하은이는 저를 조용히 따로 불러 증거자료를 보여줍니
콩나물신문   2014-04-23
[사람사는이야기] 잘 가요! 너무나 죄송해서 할 말이 없어요!
무능한 나라에서 태어나고 무책임한 기성세대를 만나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시든 젊은이들..인솔 교사, 친목 모임 회원, 여행에 나선 관광객, 수많은 서민들..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다음에는 사람을 귀하게 대접하는 나라에 태어나세요.말이 바
콩나물신문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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